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서울 중구가 청년들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인 '씨네커넥트(CINE CONNECT)' 청년 성장 토크쇼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을 함께 감상한 뒤 박정미 감독과 라이프코치가 참여하는 토크를 통해 삶과 성장,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메시지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바라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는 2026년 8월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40명이다.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으로 박정미 감독과 라이프코치가 함께하는 성장 토크,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정답을 찾기 위한 강연이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가 신청은 8월 2일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5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것은 엔딩 크레딧이 아니라 함께 나눈 이야기"라며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새로운 연결과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