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성균관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앱 구현 부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데이터와 OpenAPI를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웹·앱 구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홈페이지에 공개된 10개의 지정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한국관광공사 OpenAPI를 필수로 활용한 관광 서비스를 구현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해 출품하면 된다.참가 자격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1명부터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어 학생과 개발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한국관광콘텐츠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 22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팀에는 1,000만 원, 최우수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 1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상 10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10팀에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예선 심사와 서비스 개발, 1차 기능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실용적인 서비스 개발 경험을 쌓는 동시에 관광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를 발굴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