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자원순환 실천과 지속가능한 의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청바지 간편수선 무료서비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가능한 청바지를 간단히 수선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양천 생활권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전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해 수선 의류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무료로 간편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청바지를 오래 입는 작은 실천이 물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 폐기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바지 한 벌을 제작하는 데는 많은 물과 전기가 사용되는 만큼, 의류를 오래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사전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7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 1층 회의실에서 방문 상담과 최종 접수가 진행된다. 수선 작업은 약 2주가 소요되며, 완료된 의류는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수선 가능한 항목은 뜯어진 부분, 단추, 바지 길이 조정 등 간편 수선이다. 반면 명품 의류와 속옷, 지퍼 파손 등 기능이 훼손된 의류, 세탁되지 않은 의류, 과도한 범위의 수선 요청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서울청년센터 양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