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청년들의 교류와 주거 정보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인 ‘7월 티톡 제철과일 반상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반상회는 여름 대표 제철과일인 수박을 함께 나누며 독립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주거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내 집 같은 남의 집, 이거 고쳐달라고 해도 될까요?”이다. 청년들이 독립 이후 자주 마주하는 주택 하자와 수리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임차인과 임대인의 권리 및 관련 법률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철 과일을 함께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과 주거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생활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처음 참여하는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평소 제철 과일을 챙겨 먹고 싶었던 청년, 1인 가구 생활과 주거비 절약, 생활 꿀팁에 관심 있는 청년,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참가자는 7월 20일 개별 문자를 통해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7월 21일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회차,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회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두 회차 가운데 한 회차만 신청할 수 있다.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중구(서울 중구 서소문로12길 36, 8층 프로그램실 B)에서 열린다. 신청은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중구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주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얻는 동시에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