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프론트엔드 입문자 필독서로 주목 웹 브라우저의 동작 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파헤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웹 브라우저』가 국내에 정식 번역되어 출간된다. 한빛미디어가 오는 2025년 9월 15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 책은 웹 브라우저의 구조와 작동 방식에 대해 실제 개발자들이 직접 설명한 기술 입문서다.
원제는 *Web Browser Engineering*으로, 저자인 파벨 판체카(Pavel Panchekha)와 크리스 해럴슨(Chris Harrelson)은 크롬 브라우저 등 실제 브라우저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공동 집필했다. 국내 번역은 이형욱, 최병운이 맡았다. 책은 웹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로딩하고 HTML과 CSS를 처리하여 화면에 콘텐츠를 렌더링하는 전 과정을 코드와 함께 설명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 코드 구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자는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을 하나씩 직접 구현해보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렌더링 엔진, 이벤트 루프, 자바스크립트 인터프리터 등 브라우저 내부의 복잡한 구조와 동작 방식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예시와 도식이 포함돼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히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아닌, 브라우저를 만드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웹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 도서는 예약 판매 중이며, 정가는 45,000원, 10% 할인된 40,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배송은 무료이며,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