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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자율적 사고’의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도서가 출간됐다. 제이펍은 『알아서 잘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 구축하기』(원제: Building Agentic AI Systems)를 2025년 9월 4일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에이전틱 AI 시스템, 즉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을 세우며,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지능형 자율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존의 규칙 기반 또는 단순 모델 중심 AI와는 달리, 복잡한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인 안자나바 비스와스와 릭 탈루크다르는 AI 연구와 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업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설계 전략들을 소개한다. 특히 프롬프트 설계, 목표 기반 계획 수립, 의사결정 알고리즘 통합 등 실무 개발자가 당면할 수 있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국내 번역은 김모세 번역가가 맡았으며, 원서의 핵심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제이펍 측은 “ChatGPT, Auto-GPT 등 에이전틱 AI의 등장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이번 도서는 실전 구축 능력을 기르려는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