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리처드 파인만의 유산이 다시 한 번 독자들 앞에 선보였다. 한빛미디어는 『파인만의 컴퓨터 강의 2판』을 지난 6월 25일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본서는 2006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파인만의 명강의를 최신 개정판으로 담아낸 것이다.
이 책은 파인만이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등 첨단 기술에 대해 남긴 통찰과 예측을 담고 있으며, 특히 양자 컴퓨터 개념을 최초로 정리한 강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엮은이 토니 헤이는 파인만의 미공개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주석과 해설을 추가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파인만의 컴퓨터 강의』는 물리학과 컴퓨터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용을 다루며, 계산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예시로 풀어낸다. 파인만 특유의 명료한 설명 방식은 독자의 사고를 자극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독자층을 만족시킨다.
출판사 한빛미디어는 “이 책은 단순한 컴퓨터 서적이 아니라, 기술과 물리, 철학을 아우르는 지적 여행”이라며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