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청년일삶센터가 1인가구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소분한혼밥’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 삶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지역시장과 연계한 식재료 지원과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소분해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1인가구 청년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2026년 7월 31일(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노원청년일삶센터 7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노원구 1인가구 청년 ‘일삶 공작단’ 멤버십 회원이다.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개의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소분한 장바구니’에서는 채소, 반찬, 과일, 축·수산물, 두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1인가구에 적합한 분량으로 제공한다. 또한 일부 품목은 무포장 방식으로 지원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어 진행되는 ‘일삶 나눔터(아나바다)’에서는 청년들이 물품을 아껴 쓰고, 나누고, 바꿔 쓰며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청년일삶센터 또는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노원청년일삶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청년들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