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내 집 마련 역량 강화를 위한 주거교육 프로그램 ‘알려줘! 강북홈즈’ 2회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주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 생활에 필요한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며, 청년들이 주거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2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회차에서는 주거복지사와 함께 청년 공공임대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2회차에서는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과 대처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3회차에서는 세탁·수납·정리 등 자취생활 관리 노하우를, 4회차에서는 청년 대출과 주택 매매 현실에 대한 금융 정보를 다룬다. 마지막 5회차에서는 청약과 주거정책의 기초를 배우며 청년들의 주거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강북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만 19세~39세)이며, 강북구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5명 내외로 선정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결과는 강의 시작 약 1주일 전에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문자 회신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서울청년센터 강북은 이번 교육을 2회 이상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보여줘! 강북홈즈’, ‘고쳐줘! 강북홈즈’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정책을 이해하고 안전한 계약과 합리적인 주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주거 고민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