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청년센터가 서울시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7월 서초청년스쿨 주거생활 법률편’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법률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이 전세·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분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법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김앤장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며,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주거 법률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법률 상식 및 관련 제도 ▲임대차 분쟁과 피해 유형, 대응 방법 ▲피해 발생 시 법률적 대처 방법과 지원 제도 등이다. 특히 임차등기권, 전세보증보험,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표준계약서, 신분확인 등 계약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함께 다룬다.또한 월세 및 관리비 연체, 임대차 종료와 명도 요구, 이중임대차 계약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적 대응 방안을 소개하며, 전세사기 특별법과 주택임대차조정위원회, 무료 법률상담 등 피해 지원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서초청년센터 컨퍼런스홀(양재역 1번 출구 도보 3분)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7월 23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선정 결과는 7월 24일(금) 오후 6시 이전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과정에서 주거 관련 궁금한 사항을 사전질문으로 작성하면 교육 시간에 해당 내용을 중심으로 함께 다룰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법률 상담이 아닌 법률지식 교육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주거 관련 법률을 이해하고 예기치 못한 분쟁과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