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이펍이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다시 찾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드는 8가지 법칙’을 출간했다.이번 도서는 ‘사용자 경험으로 매출을 높이는 실전 UX/UI 전략’을 부제로 내세우며,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찾는 디지털 서비스가 어떤 설계 원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히 기능이 많은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과 심리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경험을 설계했는지가 서비스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책은 넷플릭스, 유튜브, 쿠팡, 배달의민족 등 국내외 대표 플랫폼 사례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첫인상부터 행동 유도, 재방문 경험 설계까지 UX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풀어낸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의 전환율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UX/UI 설계 기준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저자인 권혜민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 전략을 연구하는 UX 전문가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책에서는 성공적인 디지털 서비스 운영을 위한 8가지 UX 법칙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0.05초 안에 신뢰를 주는 첫인상 전략 ▲고민 없이 클릭하게 만드는 CTA(Call To Action) 설계 ▲사용자를 안심시키는 실시간 피드백 ▲이탈 없는 결제 경험 ▲다크 패턴을 배제한 정직한 UX ▲사용자 심리 기반 설계 ▲가독성 높은 정보 구성 ▲시선 흐름을 고려한 레이아웃 전략 등을 다룬다.특히 책은 “사용자는 웹사이트를 시속 95km로 달리는 차 안에서 광고판 보듯 훑어본다”는 관점에서,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 시선을 사로잡는 UX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애플의 패키징 디자인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경험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용자 경험이 브랜드 충성도와 재구매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다.
출판사는 AI 기반 서비스 제작이 쉬워진 시대일수록 기술 자체보다 ‘사용자가 왜 이 서비스를 다시 찾는가’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와 디자이너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앱이나 웹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1인 창업가, 기획자, 마케터에게도 실전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UX/UI 설계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기획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입문서이자 실무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