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간 ‘AI 이해력’이 출간됐다.박민경 저자가 집필한 ‘AI 이해력’은 “우리가 질문하면 AI는 어떻게 답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AI의 작동 원리와 언어모델의 구조를 쉽게 설명한 입문서다. 책은 ‘지능이라는 착시를 걷어내고 마주하는 언어모델의 실체’를 핵심 주제로 내세우며 AI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교육, 업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의 답변 구조와 데이터 학습 방식, 질문과 응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AI 이해력’은 복잡한 기술 개념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언어모델이 정보를 해석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AI 활용 역량과 질문 설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도서는 로드북에서 출간됐으며 2026년 5월 26일 정식 발매됐다. 정가는 2만5000원이며 현재 온라인 서점 기준 10% 할인된 2만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출판업계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기술을 단순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를 이해하려는 독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입문자뿐 아니라 실무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