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과 정보보안 입문자를 위한 실습형 교육서가 출간됐다. 제이펍은 ‘7일 단기 완성 해킹 입문’을 통해 누구나 짧은 기간 안에 해킹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는 가상 환경 기반 학습 플랫폼인 TryHackMe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복잡한 환경 구축 없이도 클릭 한 번으로 실습 환경에 접속해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책은 총 7일간의 로드맵으로 구성됐다. 초보자는 정보 수집과 포트 스캔 같은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점차 웹 해킹, 권한 상승, 액티브 디렉터리 공격 등 심화 과정으로 나아가게 된다. 각 단계는 실제 ‘룸’ 미션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안 개념을 익히게 된다.특히 nmap, hydra, Metasploit, Burp Suite 등 현업에서도 활용되는 주요 도구 사용법이 포함됐다. SQL 인젝션, 리버스 셸, 사전 공격 등 실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격 기법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설명했다.
출판사 측은 “해킹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공격을 체험하는 것”이라며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 도서는 일본에서 보안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IT 엔지니어 도서상과 사이버 보안 어워드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단기간에 실무형 보안 역량을 키우려는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교재로 평가된다.
한편 저자는 다양한 보안 커뮤니티 활동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공격 흐름을 반영한 학습 구조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학습’을 강조한 점이 기존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