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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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조망하는 교양서가 출간됐다. 이영호, 우혜경 저자가 집필한 ‘AI 교양서: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을 진화시키는가’가 오는 4월 20일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책은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뿐 아니라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서술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기술 해설서를 넘어,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라 루빈과 젠슨 황 등 주요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AI 산업의 흐름을 쉽게 풀어냈다. 독자는 인물 중심의 서사를 따라가며 복잡한 기술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양자 컴퓨팅, 피지컬 AI, 헬스케어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폭넓게 다뤘다. 이와 함께 중국의 주요 AI 기업들을 ‘6대 호랑이’로 정리하며 글로벌 경쟁 구도도 함께 조명했다. 이는 국내 독자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해외 AI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출판사 비제이퍼블릭은 “AI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산업 흐름을 이해하려는 독자까지 모두를 고려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