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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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로그래머, 일명 '프포자(프로그래밍 포기자)'들을 위한 C 언어 입문서가 출간됐다. 남기덕 저자가 집필한 《프포자를 위한 C 프로그래밍》이 지난 2025년 12월 10일 에이콘출판을 통해 정식 출시되며, 비전공자와 개발 입문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기존 C 언어 교재들과 달리, 학문적인 이론보다는 실전에서 꼭 필요한 개념 위주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인터’, ‘배열’, ‘함수’처럼 많은 초보자가 어려움을 겪는 주제에 대해 시각적인 설명과 예제로 접근함으로써,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프포자'들이 자주 포기하는 지점에서 겪는 좌절감을 최소화하고, 반복 학습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글로벌게임연구회가 추천 도서로 선정하며 그 실무적 활용성을 인정받았고,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물론, 개발 직군 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학습 자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