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막연한 불안과 계획의 압박 속에서 방향을 찾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 열린다.서울청년센터 은평은 2026년 1월, 새해 첫 티톡 프로그램 〈첫걸음 톡톡〉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는 취지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작지만 의미 있는 방향을 함께 정리해보는 시간이다. 완벽한 시작이 아닌 현실적인 첫걸음을 함께 나누는 소그룹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첫걸음 톡톡〉은 ▲1월 20일(화) 오후 2시 ▲같은 날 저녁 7시 30분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등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약 60분간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 2층 모여방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이며, 은평구 거주·활동 청년은 우대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1월 9일(금)부터 1월 18일(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의 나와 고민 이야기 나누기 ▲‘안 하기 / 해보기’ 방식으로 가볍게 새해 방향 정리하기 ▲또래 청년들과 공감 중심의 대화 나누기 ▲청년정책 및 센터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최종 참여자는 1월 19일(월) 오전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사전 설문조사 완료자에 한해 최종 확정된다. 무단 불참 또는 20분 이상 지각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서울청년센터 은평 측은 “새해를 앞두고 많은 청년들이 방향 설정에 부담을 느끼지만, 이 프로그램은 ‘지금의 나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기타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02-351-3503, 담당자 미소 매니저)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