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국 개발자 9인의 생생한 리뷰 경험도 함께 담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경험했을 "LGTM(Looks Good To Me)"이라는 문구.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말 ‘좋은 코드’였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제이펍은 『좋아 보여: LGTM을 넘어 건설적인 코드 리뷰로』를 2025년 12월 18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에이드리엔 브라간자가 쓴 실용서로, 코드 리뷰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개발자의 성장을 이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 개발자 9인의 실제 코드 리뷰 경험담이 부록으로 추가되어, 국내 개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제시한다. 번역은 이춘혁 개발자가 맡았다. 책은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 리뷰 문화가 어떻게 조직 문화를 반영하고 바꿀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리뷰를 둘러싼 갈등, 비효율적인 피드백 방식, 일방적인 코드 평가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과 성장 중심의 리뷰 방식을 제안한다. 출판사 제이펍은 “『좋아 보여』는 개발 초심자뿐 아니라 팀 리더, CTO 등 개발 조직을 이끄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적인 리뷰 문화가 자리잡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좋아 보여』는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정가 27,000원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소득공제 및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