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현장을 체험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와 개발자라면 주목할 만한 해커톤이 열린다. 블레이버스는 ‘제4회 MVP 개발 해커톤’을 개최하며, 오는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해커톤은 초기 창업팀의 실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웹 기반 MVP(최소 기능 제품)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10일간의 몰입형 협업 과정을 통해 현실 창업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쌓게 된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PM, UX/UI 디자이너, 개발자 직군이 함께 구성된 팀 단위(최대 10인) 또는 개인 신청도 가능하다. 팀은 PM 1명 이상, 디자이너 1명 이상, 개발자 2명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최대 150명까지 선발한다.행사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 협업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 ‘파이널데이’는 오프라인(마루180)에서 최종 발표와 시연이 열린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총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팀워크상 및 특별상이 수여된다. 또한해커톤 인증서와 함께 10개 협력 기업의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주최 측은 “단순한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성장 가능성을 직접 검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블레이버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blaybus.com/activities/626/landing)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인스타그램(@blaybus_)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