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YOUNGDAY PROJECT(Y.D.P)’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모임을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총 3회의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게 된다. 팀별로 자유로운 주제를 정해 활동할 수 있으며, 회당 1인당 활동비 2만 원과 식비 1만 원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청년(만 19~39세)으로, 모든 팀원이 영등포구 거주자이자 ‘영중청년다락방’ 오픈채팅방 참여자여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팀 구성은 반드시 짝수(2인, 4인, 6인)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15일(월)부터 12월 21일(일) 18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자는 ▲청년다락방 오픈채팅방 입장 ▲지원서 및 모임 신청서 작성 ▲이메일 제출(sihoon007@yeongjung.or.kr)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23일 개별 연락으로 안내되며, 미선정자 중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참가자는 활동계획서 제출 후 기관 승인을 받아야 하며, 활동 종료 후 일지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말에 일괄 정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해볼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모임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글쓰기 모임 등 무엇이든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내 ‘참여모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마을돌봄팀(☎070-7781-0649)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