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IT강사 조합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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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디지털 경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책은 구글, 삼성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UX 디자이너로 활동한 골든 크리슈나가 저술했으며, 진현정·허유리 번역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2018년 인사이트 출판사를 통해 출간된 이 책은, 기술이 아닌 사람 중심의 UX 설계가 진짜 혁신임을 주장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좋은 UI’가 오히려 사용자의 집중력과 시간을 빼앗는다고 말한다. 대신, 기술이 사용자 눈앞에서 사라지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인터페이스를 예쁘게 만드는 수준을 넘어선, UX 디자인의 본질적인 방향을 재정립하는 시도다.
책에서는 실제 사례와 함께 ‘최소한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설명하며, 스마트홈, 헬스케어, 차량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한다.UX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강한 울림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