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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청년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강연이 준비됐다. 오는 12월 11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성동구청년지원센터는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의 저자 김나미 작가와 함께하는 ‘멘탈 피트니스 훈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의 청년생애설계지원 및 청년부모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력과 마음 건강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상은 성동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과 청년부모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강연은 총 2교시로 구성된다.

1교시에서는 ‘가짜 긍정이 아닌 진짜 긍정을 아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현실 회피가 아닌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룬다.2교시에서는 ‘지혜로운 만족과 건강한 쾌락 추구’에 대해 설명하며, 청년들이 삶에서의 욕구와 만족을 균형 있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나미 작가는 “멘탈 피트니스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근육과 같다”며, “이 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 내면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성동구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기 삶을 주도하고 감정과 관계 안에서 건강하게 설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강의 외에도 청년들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