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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딥톡’은 매달 오후 2시에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나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는 ‘나에게 쓰는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신을 돌아보고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주요 활동으로는 그림책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을 함께 읽고, 마음에 와닿는 단어를 골라 나에게 쓰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청년들은 자신에게 건네고 싶은 고마움과 응원을 손글씨로 천천히 담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들의 마음건강과 자존감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관계자는 “올 한 해를 함께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이 시간이,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마음돌봄과 관련된 청년 정책 정보를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다양한 삶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대화 시간도 포함된다.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12월 16일 오전 10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