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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채식 중심 소셜다이닝 ‘초록식탁’이 12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초록식탁은 매월 1, 3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식습관 개선과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 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월에는 두 차례 모임이 예정돼 있다. 11회차는 12월 3일(수)에 열리며, 요리는 ‘배추 말이 전골’이다. 12회차는 12월 17일(수)로, ‘시금치 커리와 딸기 산타 디저트’가 주 메뉴다. 모두 겨울철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초록식탁은 단순히 요리만 배우는 자리가 아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고, 이를 함께 나누며 대화를 나눈다. 실제 참여자들은 “편의점 음식에 익숙했는데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게 새로웠다”, “식사 후 나누는 대화가 인상 깊었다”는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운영 측은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청년들에게 건강한 식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하며 식생활의 작은 전환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중간 퇴장은 불가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뒷정리까지 진행된다. 노쇼 및 당일 취소 시 추후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초록식탁’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하는 청년 1인가구들에게 유의미한 만남과 경험을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