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과 책이음 데이터를 결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책이음과 함께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했다. 공모 기간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오는 12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모바일 웹/웹서비스 활성화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선 ▲도서관 서비스 혁신 중 하나를 선택해 책이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방안들을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 생애주기별 서비스 설계, 내부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제안 등이 가능하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책이음 데이터 사용 신청 후 제공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유 형식의 기획안을 작성해야 하며, A4 2매 이상 10매 이내의 원고와 함께 요약문, 응모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이메일(julia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상 1편에는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100만 원과 8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국립중앙도서관은 “책이음과 AI의 결합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도서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