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클라우드로 빠르게 전환되는 IT 산업 속에서,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국비지원 교육이 다시 한 번 청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고용노동부 지정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보안/아키텍처 전문가 양성과정’의 2026년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00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협회 목동사옥에서 운영된다. 매년 수료생 기준 3개월 내 취업률이 80%를 넘는 실적을 보이고 있어, 클라우드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주요 커리큘럼은 ▲네트워크 기초부터 CCNP까지 ▲방화벽과 VPN 중심 보안과정 ▲리눅스/윈도우 서버 및 가상화(VMware, Docker, Kubernetes) ▲AWS 기반 클라우드 실습 ▲실전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현업에서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CCNA, VPN, AWS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 지원과 함께, 취업 특강, 1:1 면접 컨설팅, 이력서 첨삭,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며, 2026년 12월 말까지 2차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수료 후 기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연계형 훈련’”이라며 “국내외 IT보안 및 클라우드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 만큼,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