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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이 청년들의 감정 건강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아로마 감정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활동은 향기를 활용해 감정을 다독이고, 삶 속에서 작은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감정 케어 프로그램이다.

총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활동은 12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첫 번째 클래스는 12월 3일(수)에 진행되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로, 외로움과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향기 조합을 만들어본다.12월 10일(수)에는 불안·긴장·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아로마 핸드크림 만들기’가 이어진다.마지막으로 12월 17일(수)에는 긴장완화와 휴식을 도와줄 ‘시머팟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참여는 관심 있는 주제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마음편의점 무료 멤버십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포인트 차감은 없지만, 무단 결석 시 포인트 3점이 차감된다.신청은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876-0900)로 할 수 있다.관계자는 “청년들이 향기를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