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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광진이 다가오는 겨울,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5일(금), 오후 2시 또는 7시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티톡: 갈피를 만들자’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책갈피를 만들어보며 겨울의 즐거움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은방울 장식이 달린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게 되며, 책·노래·음식·취미 등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다만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참여 가능하다.복무기간이 2년 이상이면 만 42세,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만 41세, 1년 미만이면 만 40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행사 당일 서울청년센터 광진 2층 ‘모여보소’ 공간에서 센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문화·예술 정책 정보도 공유받게 된다. 별도의 준비물은 없지만,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지참해도 좋다.신청은 12월 2일(화)까지이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의 1.5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2월 3일(수) 오후 2시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관계자는 “책갈피를 만들며 자신만의 겨울을 상상하고, 서로의 취향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