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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워크숍이 마련됐다.서울청년센터 성동과 성동구,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커리어패스 - 안녕 2026’이라는 이름으로 2025년 12월 2일(화) 오후 3시부터 성동 다목적실 2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비폭력 대화’라는 기법을 중심으로, 감정 카드와 욕구 카드를 활용해 내면을 성찰하고 타인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새해가 다가오기 전,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발견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총 3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비폭력 대화 기법 안내 ▲감정 카드 활용 회고 ▲욕구 카드로 통합 정리하는 세션을 통해, 자신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타인과의 이해도도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성동지역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온라인 링크(bit.ly/251202안녕2026)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관계자는 “올해의 나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건강하게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커리어 여정 속에서 내면의 힘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삶과 커리어를 응원하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