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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무료 노동법 강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당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며,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동 관련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강의, 이어서 오전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묻고답하기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현재 당산1동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 중인 노무사 이왕연이다. 이 노무사는 한양대 사회학과 졸업 후 노무법인 상송 공동대표로 재직 중이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 대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주휴수당 개념, ▲산재보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 ▲직장 내 괴롭힘 구분법, ▲실업급여 수급 요건 및 부정수급 주의사항, ▲노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s.gle/BjNyBv72bwnwaVhQ9)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010-3444-0719로 하면 된다.주최 측은 “사회 초년생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법을 모르는 탓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