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청년들의 실질적인 독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특강이 오는 11월 28일(금)과 29일(토),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다.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첫날인 28일에는 김윤아 조리사(한식·양식·일식·중식 전문)가 진행하는 ‘직접 해보는 가성비 두부 요리’ 특강이 열린다. 마파두부와 두부 라이스페이퍼 군만두 만들기를 통해 요리 기초를 다지고, 조리도구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재료비가 무료로 제공되며, 준비물로는 앞치마와 음식을 담을 용기를 지참하면 된다.

이어 29일에는 ‘수납정리 방법 실천’ 강의가 진행된다. 정길홍 대표(한국수납정리개발원)가 공간 효율성, 세탁, 안전 관리 등 1인 가구에 꼭 필요한 수납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 강의는 특히 좁은 공간에서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강의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다. 대상은 20~39세 청년 누구나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센터 관계자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생활 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C7hpp7bGjhQjSLaV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