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남긴 한 컷’이라는 부제로, 그림자 일러스트레이터 빈센트 발(Vincent Bal)의 특별한 전시가 오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MUSEUM 20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빈센트 발의 국내 첫 단독 전시로, 2026년 4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관람할 수 있다.
빈센트 발은 일상 속 물건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그 위에 재치 있는 선을 더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아티스트다. 그는 컵, 안경, 사탕껍질 같은 평범한 사물에서 시작해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유머가 담긴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SHADOWGRAM’이라는 주제로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SHADOWLOGY’에서는 빈센트 발의 작업 세계와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두 번째 섹션 ‘SHAPE OF SHADOW’에서는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낸 그림자 캐릭터들이 전시된다.마지막 ‘ICONS OF SHADOW’에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그림자 작품들이 소개된다.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며, 전체 관람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성인은 12,600원, 청소년·어린이는 10,500원, 특별할인은 10,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할인 기간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상상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발견하는 특별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