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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파이카(paika)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5 무계원 협력전시 <19/21 paika 10th exhibition>’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1월 14일(금)부터 30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무계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 이수향, 하지훈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창작의 여정 중, 2019년과 2021년의 대표 작업과 성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각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해온 두 디자이너의 창작 과정을 통해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가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해왔는지를 조망한다.

전시는 고즈넉한 한옥 공간인 무계원에서 진행되며, 과거와 현대, 전통과 실험이 교차하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은 디자이너들의 창작 관점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경험하며, 시각예술과 디자인의 융합적 흐름을 따라가게 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379-713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