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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야간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2월 12일(금)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약 3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겨울 밤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본 축제는 2009년 시작 이래 매해 수백만 명이 찾는 겨울철 대표 행사다. 올해는 청계광장에서 삼일교 구간, 우이교에서 수유교 구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이 빛 조형물로 꾸며진다.메인 프로그램은 ▲한지 등 ▲LED 조형물 ▲에어벌룬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등 최신 기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빛 조형물 전시로 구성되며,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마법’을 콘셉트로 빛의 흐름과 도시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관람은 전 구간 무료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 및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seoullanternfestival)에서 확인 가능하다.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어두운 겨울 밤에 따뜻한 빛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축제”라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