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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2025년 11월 8일(토) 이화여대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청년문화와 지역 상권을 잇는 특별한 K-POP 행사 ‘그루브 인 이화(Groove in Ewh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POP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며, 현장에는 유튜브 구독자 9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딩가딩가 스튜디오(DGDG STUDIO)’가 함께해 랜덤플레이댄스 장면을 영상으로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세 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는 걸그룹 위나(WE;NA)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고,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인 K-POP 랜덤플레이댄스가 시작됐다. 댄스는 사전 모집된 참가자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같은 시간 동안 상권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SNS 인증을 통한 에어볼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현동 일대 소상공인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이대 앞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청년들에게는 문화적 해방감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신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랜덤플레이댄스’의 확장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