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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오는 11월 19일(수)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가을 밤의 미술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성동티톡 ‘안녕클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취향을 나누고, 전시 감상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의 흐름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 20명이며, 활동은 5인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지원 가능하다.신청은 11월 16일(일) 밤 11시 59분까지 구글폼(https://forms.gle/cnbWvQVn5DNHb3FC6)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동기와 신규 참여 여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자는 11월 17일(월) 오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안내 이후 기한 내 회신하지 않으면 선발에서 제외된다.
서울청년센터 성동은 “전시 관람이라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예술과 나를 연결 짓고 다른 청년들과 감성을 나누는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전했다.현대미술을 감상하고, 가을밤의 감성을 채우며, 청년정책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새로운 쉼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