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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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1:1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캐롯글로벌이 함께하며, 해외경험을 국내 취업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11월 19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1인당 1시간씩 개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신청 인원이 4명 미만일 경우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컨설팅은 대기업 및 외국계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자소서 및 이력서 첨삭, 진로 상담, 업계 맞춤 입사 전략 등을 지원한다. 단순한 코멘트를 넘어 전략적 클리닉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만 34세 이하(199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청년 중 해외 연수, 인턴십, 봉사활동 등 해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군 복무자에 한해서는 복무 기간에 따라 만 39세까지 가능하며, 정부 지원 해외진출 사업을 통해 출국 예정인 청년도 포함된다.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도봉구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들이 쌓은 경험이 국내 취업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