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노원 NEXT>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작가 이서연의 개인전 《나무고사리가 비에 젖지 않는 법》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24년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지원사업 창작지원 부문 최종 선정 작가인 이서연의 후속 개인전이다. 전시는 일상의 미세한 감각과 형상을 단서 삼아, 자유로운 붓질과 회전하는 시선을 통해 발견되는 풍경들을 회화로 구현했다. 특히,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태도를 통해 감정과 감각이 교차하는 찰나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작가의 독자적인 시선이 돋보인다.

전시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29-4에 위치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평일(화~금)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토~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일요일 제외)은 휴관이다.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차세대 유망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노원 NEXT’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이서연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이 대중에게 신선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시각예술 경험을, 청년 작가에게는 창작의 연속성과 실험적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