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이 청년 대상 심리 워크숍 ‘어른이들의 가면무도회’를 오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면아이와의 심리 여정, 나다움을 만나다’를 주제로, 심리적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와 마주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의는 권대영 심리전문가가 진행하며, 서강대학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를 수료하고 다양한 상담 활동을 이어온 경력을 바탕으로 참여 청년들의 내면 여정을 함께 이끈다. 강의는 ▲11월 20일 ‘가장 불편한 가면무도회’ ▲11월 24일 ‘가면 속 작은 내면아이의 초대’ ▲11월 27일 ‘편안한 나다움으로 여는 가면무도회’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생활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운 청년, 가면 뒤에 숨겨진 감정을 마주하고 싶은 청년, 그리고 진짜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2~16명이며, 신청 마감은 11월 19일(수) 오전 10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https://bit.ly/어른가면)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일상의 작지만 소중한 변화, 그리고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가짐이 준비물로 요구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성동의 강사육성사업 ‘해라!클래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초기 강사 청년의 실전 기회 제공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문의는 이메일(yuoyeo@syc.seoul.kr) 또는 전화(070-4282-175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