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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이 개최한 특별 전시 <보화비장: 간송컬렉션, 보화각에 담긴 근대의 안목>이 문화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대 한국을 대표하는 수장가 간송 전형필의 안목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조명한다.

전시는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간송미술관에 소장된 대표 유물들이 총망라되어, 회화, 전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재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조선 시대 대표 화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있으며, 고서화와 전통 수묵화 등 한국적 미감이 물씬 풍기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숨겨진 국보를 만나는 느낌”, “근대인의 안목에 감탄했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번 전시는 티켓캐스트 기준 관람객 평점 9.4를 기록했으며, 전시/행사 주간 순위 5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간송 전형필의 문화재 수집 철학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지켜낸 그의 애국적 행보를 재조명하는 기회”라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미술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관람은 현장 예매 또는 간송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