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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머니씨의 모임’을 오는 11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드값이 두렵게 느껴진 적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채무 해결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강북 지하 1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1월 10일(월)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나 인스타그램 링크트리로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으로, 강북구민이 우선 선발된다.




이번 강의는 채무 조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청년통행센터 사업 소개 ▲채무 발생의 원인과 현상 이해 ▲채무 악성화 단계의 대처방안 ▲채무조정제도 및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다. 강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통행센터의 한우석 상담관이 진행한다.
서울청년센터 강북 측은 “청년 1인 평균 부채가 1,637만원(2024년 국무조정실 기준)에 이르고, 자산 대비 부채비율도 29.8%(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달한다”며 “이미 채무 문제를 겪고 있거나 언젠가 겪을 가능성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지킬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