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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더 뜨겁게, 더 달콤하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안흥찐빵의 따뜻한 매력과 정겨운 맛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90년대 감성의 음악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찐빵 무료 시식 및 판매존이 운영되며, 찐빵 관련 다양한 체험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교복 체험과 달고나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레트로존도 준비돼 있다.
또한 찐빵 빨리 먹기 대회, 찐빵 퀴즈, 찐빵 골든벨 등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터,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안흥찐빵축제위원회는 “안흥의 따뜻한 정과 찐빵의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