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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동북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토), 서울 강동구 강동중앙도서관과 둔촌1동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새로 개관한 강동중앙도서관을 기념해, ‘THE LIBRARY: 도서관 +’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역할을 넘어서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강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강동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축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소통’ 강연(오후 2시)과 박혜진 아나운서의 피아노 낭독 공연(정오)이다. 그 외에도 배우다 재즈밴드의 공연, 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관람객을 맞는다.
도서관 지하 2층에서는 책 사진전과 강동 책가도 전시도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굿즈 판매 부스, 그리고 교보문고 전자책, 다람출판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출판사 부스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주최 측은 “올해 강동북페스티벌은 단순한 책 축제를 넘어, 도서관의 확장된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책의 힘을 재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