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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가 청년들을 위한 이색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6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배움포랑2에서 ‘석고 방향제 드로잉 채색 클래스’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등포 티톡(Tea Talk) 클래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향기로운 석고 방향제에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채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술적 재능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청년들의 감성적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서울시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영등포구 거주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11월 4일(화) 오후 1시 이후 개별 연락이 이뤄질 예정이며, 미응답 시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센터 마리매니저(02-2069-0249)에게 하면 된다.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