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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가 오는 11월 8일(토), 단 하루 동안 펼쳐지는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불꽃, 밤바다 여수에 물들다’를 주제로, 여수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7시 40분부터 20분간 개막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8시부터 35분간 진행되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드론 라이트쇼와 해상 불꽃쇼가 어우러진 대형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하모니 속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불꽃쇼 이후에는 시민 참여형 식후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여수시가 지닌 자연경관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해 ‘빛의 도시’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축제”라며 “더 많은 분들이 여수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여수시 관광과(☎1899-2012)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