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도봉이 11월 청년 문화 프로그램 ‘달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톡’은 ‘매달 문화 TALK’의 줄임말로, 서울시 청년들이 문화활동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1월 달톡의 주제는 ‘방탈출 & 후속모임’이다. 참여 청년들은 노원구에 위치한 방탈출 카페 ‘더메이즈’에서 팀 단위로 미션을 수행한 뒤, 인근 카페에서 후속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정은 11월 10일, 17일, 24일 각각 오후 4시~6시, 7시~9시로 구성됐으며, 회차별 16명씩 최대 96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만 19세~45세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봉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우선 선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0월 27일부터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마감 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오픈채팅방 초대, 유의사항 안내, 출석 체크 및 문화활동, 후속 모임 참여까지의 전 과정이 공지된다.
주최 측은 “달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또래 청년들과의 연결과 공감대를 확장할 수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리프레시를 느끼고 지역 사회와도 자연스럽게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모든 참가자에게 안전보험이 가입되며, 참여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의 정보 제공이 요구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도봉 안나 매니저(070-8853-6555)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