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줄 실질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5 청춘잡(Job)담(Talk)’은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가진 청년들이 각 분야 현직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실질적인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다.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며, 서울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서울동행 청년 봉사 참여자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신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총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다양한 직무 분야의 멘토 48명과 1:1로 매칭되는 멘토링이다. 신청자는 최대 2명의 멘토를 선택할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한 명의 멘토와 매칭되어 1차와 2차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1차 멘토링은 11월 18일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리며, 구글코리아 황성혜 부사장의 명사 특강과 함께 멘토와의 첫 만남이 진행된다. 2차 멘토링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 사이, 멘토별 일정에 따라 기업 방문, 심층 상담, 실무 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면 진로 및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또래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진다. 사전 질문과 신청동기를 성실히 작성하는 것이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최종 멘토 매칭 결과는 11월 11일 발표되며, 모든 안내는 문자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불참 시 향후 서울시 청년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신청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