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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강남역 일대가 단 하루, 화려한 케미로 물든다. 오는 11월 2일(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이 열린다.‘K-맛’과 ‘K-멋’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강남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야외 축제로, 역대급 규모의 야장 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하이트진로 맥주 시음부터 캠핑 감성의 거리푸드까지, 도심 속에서 진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10CM, POW, 밀레나(Milena) 등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과 유튜버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WITX원스피릿’, ‘심화평’의 무대가 이어진다. 서브무대에서는 DJ Raiden의 디제잉, 버스킹, 시민 거리 노래방 등이 진행돼 K-컬처의 매력을 더한다.‘케미 스튜디오’에서는 AI 포토부스, 360 포토부스를 통한 촬영 체험이 가능하며, ‘오늘의 케미 PICK’ 캡슐뽑기, SNS 이벤트, 굿즈 증정, 스크래치 복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상인·시민·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와 서초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와 좋은날지디기획이 함께 운영한다. 위치는 서초구 서초대로77길 17, BLOCK 77 일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