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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동이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13일(목),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치유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부드러운 스트레칭과 해먹 체험, 맨발 흙길 걷기 등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고립감이나 스트레스, 번아웃을 경험한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19세~39세의 청년으로,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능하다. 선정자는 11월 7일(금)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는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모여 함께 일자산으로 이동하며, 교통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별도 참가비는 없지만, 참여 의사를 확정하는 "참석 확인서"에 반드시 응답해야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다.이번 ‘치유의 숲길’은 올해 마지막 회차로, 서울청년센터 강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