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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들이 직접 따뜻한 집밥을 만들어보는 요리 클래스가 열린다. 청년공간 동선이음은 오는 11월, 한식 요리 클래스 <버섯 명란 솥밥 + 계란국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향긋한 버섯과 짭조름한 명란이 어우러진 솥밥과, 부드러운 계란으로 끓여낸 따뜻한 계란국을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집밥 스타일 요리로, 든든한 한 끼를 직접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업은 2025년 11월 1일(토)과 11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모두 원데이 클래스 형식이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성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6명씩 총 12명을 모집한다.이번 강의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수호식당(@suho_0407)’이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는 포장용 용기 2개를 준비해야 하며, 수업은 ‘청년공간 동선이음’ 1층 <동동부엌>에서 열린다.
신청은 동선이음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는 링크트리를 통해 구글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요리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