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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 도심 속 자연과 상권, 시민이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 용마루 숲길 축제’는 10월 24일(금)부터 11월 9일(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개최된다.축제는 서울 용산구 새창로14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과 경의선 숲길 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도심 속 나만의 힐링 오아시스!”라는 슬로건 아래, ▲버스킹 공연 ▲일일 클래스 ▲거리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지역 상인회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돼,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꾀한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공연을 보고, 체험하고, 쇼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서울신용보증재단과 ㈜무브컬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축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장소는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55길 8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관계자는 “용산 지역만의 감성을 담은 이 축제가 청명한 가을날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